탐험수첩

1 2 3 4 5 6 7 8 9 10 11 12 ET 00:00
ctrl+left click: toggle check
026 탐험의 실마리026 맥주 항구 리믈렌 동상

――어느 양조 장인에게 들은 소문. 술통을 가득 실은 배가 유유히 항구를 떠나고, 배웅하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여신에게 뱃길이 평화롭길 기도한다.
서부 라노시아 x:26 y:26
쾌청 17:0017:59
기도하기
/pray

원양선이 오랜 항해에 필요한 물자를 보충하는 항만 시설 '맥주 항구'. 그 중심에는 항해의 여신 '리믈렌' 동상이 놓여있다. 이름난 루가딘족 조각가가 만든 아름다운 여신이 오늘도 여행에 나서는 배를 배웅한다
027 탐험의 실마리027 배의 무덤

――어느 등대지기에게 들은 소문. 주인 잃은 물건이 흩어진 바닷가, 조용히 다가오는 음산한 기운. 밤에는 이곳에 다가가지 않는 게 좋다.
서부 라노시아 x:17 y:36
폭풍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파도에 떠내려온 난파선이 말없이 잠든 후미진 물가. 이름 대로 '배의 무덤' 같은 광경이 펼쳐져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 도는 소문으로는, 대부분 전설의 마물 '세이렌'에게 홀려서 난파된 배라고 한다
028 탐험의 실마리028 해골 골짜기 야영지

――술집에서 들은 소문. 방어 거점은 적을 경계해야 하는 만큼 전망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거기 들어갈 배짱은 없다.
서부 라노시아 x:22 y:22
맑음 08:0011: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흑와단의 군사 거점. 한때 남하하는 코볼드족을 향한 경고의 의미에서 코볼드 해골을 늘어놨기 때문에 해골 골짜기라 불린다. 지금은 하프스톤 일대의 사하긴족과 맞서는 방어 거점으로 주로 쓰인다
029 탐험의 실마리029 남북 방파벽

――술집에서 들은 소문.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서 천막에 기어오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몹시 튼튼했다.
서부 라노시아 x:19 y:23
쾌청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사하긴족에게 점령당한 곧은등뼈와 해골 골짜기 경계에 지어진 흑와단 방어벽. 사하긴족 공격을 파도에 빗대어 '방파벽'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름을 따라가는지 파도처럼 맹렬한 공격에 시달린다
030 탐험의 실마리030 청동호수 야영지

――술집에서 들은 소문.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어서 어지러울 땐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게 좋다. 그곳에서 보이는 풍경도 운치가 있어서 아주 멋지다.
고지 라노시아 x:30 y:22
맑음 17:0017: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청동호수 수위가 내려가면서 물 위로 드러난 고대도시 '니므' 시대의 유적. 천연온천이 있기 때문에 다친 병사를 위한 치료 휴양 시설이 되었다. '뜨끈포도주 요양원'도 함께 있다
031 탐험의 실마리031 살라오스의 유해

――어느 박물학자에게 들은 소문. 웅장하고 거대한 존재의 정의를 알지 못한다면, 활짝 갠 날 그 끝에 올라가라.
고지 라노시아 x:13 y:21
쾌청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땅 위로 드러난 고대 생물의 화석. 이름은 여신 '리믈렌'이 풀어놓은 전설의 바다뱀 '살라오스'에서 따왔다. 해양 생물 화석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 섬이 원래 바다 밑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032 탐험의 실마리032 지지룬 교역상점

――술집에서 들은 소문. 마물 조개한테 쫓겨 기어올랐다가 하룻밤을 지새웠다. 내려올 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고지 라노시아 x:29 y:25
뇌우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키키룬족 상인 '지지룬'이 운영하는 교역상점. 형제 메메룬이 운영하는 '메메룬 교역상점'하고는 서로 경쟁 상대이며, 누가 더 매상이 높은지를 두고 다투는 모양이다. 왜 그렇게 인적 드문 곳에 가게를 낸 것인지는 도무지 모르겠다
033 탐험의 실마리033 니므 하늘유적

――어느 모험가에게 들은 소문. 하늘에 떠 있는 유적은 잊기 어려울 만큼 신비롭다.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마치 땅 위로 내려온 별빛 같다
외지 라노시아 x:12 y:15
맑음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제5성력 시대에 바일브랜드 섬에서 번성한 고대도시 '니므'의 유적. 땅에 흐르던 에테르가 편속성 크리스탈로 변하면서 바람속성 힘이 강해져 유적 중 일부가 하늘로 뜨게 된 듯하다. 그 광경은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034 탐험의 실마리034 감시대 야영지

――술집에서 들은 소문. 수송로를 위협하는 존재를 경계하려면 벽 위에 있는 덤불에 숨어서 지켜보는 게 좋다.
외지 라노시아 x:17 y:16
흐림 05:0007: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외지 라노시아에 설치된 흑와단 야영지. 해적병부대 '붉은 제비 상륙부대'가 진을 치고, 높은 곳에서 코볼드족 움직임을 감시한다. 남쪽으로 눈을 돌리면 니므 시대의 오쉬온 신전 '방랑자의 궁전'도 내려다볼 수 있다
035 탐험의 실마리035 우가마로 무장광산

――어느 병사에게 들은 소문. 벌건 대낮에 이루어진 적 거점 습격 작전. 용광로에 올라서 적 병사를 조롱했다고 한다.
외지 라노시아 x:23 y:11
쾌청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코볼드족이 세운 무장광산. 그 주변은 풍부한 유황과 스며 나온 지하수, 그리고 공업폐수가 한데 뒤섞여 독특한 광경을 만들고 있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 덕에 늘어난 노동력으로 나날이 구역을 넓혀가는 듯하다
036 탐험의 실마리036 은둔자의 암자

――어느 모험가에게 들은 소문. 사람을 싫어하는 괴팍한 주인은 항상 집에 없다. 멋대로 눌러앉아서 쉬어도 들키지 않을 것이다.
외지 라노시아 x:15 y:10
18:0004:59
앉기
/lounge /sit

북쪽 오고모로 산을 바라보는 곳에 우두커니 세워진 암자. 화산지대인 만큼 온천수가 솟아 나와서 천연 노천탕까지 있다. 암자 주인은 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방랑벽이 심하다고 한다
037 탐험의 실마리037 칼라인 카페와 물레방아

――술집에서 들은 소문. 웅장한 물레방아 앞에서 떠나가는 자를 배웅하는 건 제법 괜찮은 일이다.
그리다니아 신시가지 x:14 y:14
맑음 08:0011: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흰엉겅퀴에서 이름을 딴 찻집 '칼라인 카페'. 그 옆에는 에오르제아에서 가장 큰 목조 물레방아인 '피가가의 물레방아'가 상쾌한 소리를 내며 목수 길드 공방으로 동력을 보내고 있다
038 탐험의 실마리038 창술사 길드

――어느 위병에게 들은 소문. 기술을 훔치라고 하길래 특등석에 앉아 구경하려 했더니 멍청한 짓 하지 말라며 엄청나게 혼났다.
그리다니아 구시가지 x:14 y:5
05:0007: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뛰어난 창술사 '미스탈'이 세운 창술사들의 길드. 안쪽에 그리다니아의 안전을 지키는 '귀곡부대' 주둔소가 설치되어 있기도 해서, 이 도장에서는 길드원과 귀곡부대원이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039 탐험의 실마리039 배넉 연병장

――어느 위병에게 들은 소문. 모습이 안 보이는 부하를 찾기는 아주 쉽다. 그루터기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면 되니까.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x:23 y:19
05:0007: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쌍사당이 신병 육성을 위해 새로 만든 연병장. 검은장막 숲에서 자라는 거대한 '하늘기둥나무' 그루터기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 그루터기가 납작하고 둥근 빵 '배넉'과 닮았다고 하여 '배넉 연병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040 탐험의 실마리040 하우케타 별궁

――어느 모험가에게 들은 소문. 요마에게 쫓기다 정신을 차리니 커다란 나무뿌리 위였다. 뒤를 돌아보자, 창문에서 스산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x:13 y:23
쾌청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원래 환술황이 사용하던 별궁. 두 세대 전 환술황이 '너무 사치스럽다'는 이유로 떠나간 뒤, 명문 다르탕쿠르 가 손에 넘어갔다. '하우케타'는 고대어로 '말없이 이야기하라'는 뜻으로, 말에 의지하지 않고 정령과 대화하는 곳임을 나타낸다
041 탐험의 실마리041 장로나무

――어느 환술사에게 들은 소문. 날씨가 맑은 날이면 정령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숲으로 향한다. 거대한 고목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x:16 y:22
맑음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검은장막 숲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 그리다니아 도사들이 하는 말에 따르면 이 안에 '숲의 대정령'이 산다고 한다. 나무 나이는 천 살이 넘었다고 하며, 그 열매는 '천년과'라는 이름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042 탐험의 실마리042 무지개 폭포

――어느 환술사에게 들은 소문. 물과 빛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다리가 사람과 숲의 정령을 하나로 이어준다고 믿는다
검은장막 숲 중부삼림 x:26 y:18
쾌청 11:0013: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검은장막 숲을 흐르는 냇물인 '동쪽 잎맥'이 만드는 폭포. 햇살에 따라 무지개가 걸리기도 해서, 지역 주민은 '무지개 폭포'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폭포 뒤편에는 재생의 그루터기로 통하는 동굴이 있다.
043 탐험의 실마리043 요람나무

――어느 박물학자가 본 풍경. 종족은 달라도 태어나는 생명을 지키려 하는 마음은 같다. 그 빛에서 미래를 보았다.
검은장막 숲 동부삼림 x:21 y:10
번개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실프 씨앗을 품은 고치 '실프의 요람'을 키우는 커다란 나무. 이 나무가 없으면 실프족은 번식할 수 없으므로 굉장히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을 보살피는 듯 달처럼 은은한 빛을 내뿜는 것이 '달빛 홀씨'이다.
044 탐험의 실마리044 주점 '버스카론 맘대로'

――어느 취객에게 들은 소문. 과음한 다음 날, 폭우가 쏟아지는 곳에서 눈을 떴다.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x:17 y:20
뇌우 08:0011: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전직 보초병 버스카론이 운영하는 술집. 인심 좋은 버스카론이 주인으로 있는 이 술집에서는 모험가는 물론이고 그 주변 불량배들까지 평화롭게 술잔을 주고받는다. 이 술집은 일종의 피난처라 할 수 있다
045 탐험의 실마리045 남부삼림 발착장

――술집에서 들은 소문. 시설을 버려둔 녀석들은 설마 그런 용도로 쓰일 줄은 몰랐겠지.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x:14 y:33
쾌청 08:0011: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하이윈드 비공사가 지은 화물 수송용 비공정 발착장. 갈레말 제국군이 진출하면서 하늘길이 위험해졌기 때문에 갑자기 폐쇄되었다. 지금은 지역 밀렵꾼들이 밀렵품을 사고파는 암시장으로 쓴다
046 탐험의 실마리046 우르드의 선물

――어느 환술사에게 들은 소문. 은은한 빛에 감싸인 성스러운 숲의 한 귀퉁이. 안개가 끼면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가 된다.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x:33 y:23
안개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에테르가 풍부한 맑은 샘터. 성서에는 이 땅에서 '우르드'라는 성녀가 악신 '오딘'이 휘두른 칼에 죽었다고 적혀 있다. 그래서 '우르드의 선물'이라고 불리지만, 이 전설의 사실 여부는 확실치 않다
047 탐험의 실마리047 채석공방

――어느 사냥꾼에게 들은 소문.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내가 사는 곳. 그을음을 없애다 문득 마을을 보면 가슴이 푸근해진다고 한다.
검은장막 숲 남부삼림 x:25 y:21
맑음 05:0007: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남부삼림에 있는 작은 마을. 숲의 도시 '그리다니아'를 세울 때 잘라낸 석재를 다듬기 위한 물레방앗간으로 개척되었다. 그 역할을 마친 지금은 풍부한 숲의 자원을 얻는 사냥꾼들의 마을로 탈바꿈한 듯하다
048 탐험의 실마리048 이크살군 벌채장

――어느 보초병에게 들은 소문. 멋대로 베어지고 방치된 나무 위에 서서 분노에 치를 떤다. 숲이 지금 처한 상황을 드러낸다고 한다.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x:18 y:19
맑음 12:0016: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검은장막 숲에 불법 침입한 이크살족 벌채부대가 나무를 베어대는 벌채장. 이크살족은 근거지인 '젤파톨' 계곡에서 보낸 장갑기구로 커르다스 '나탈란 입식지'를 거쳐 목재를 운반하고 있다
049 탐험의 실마리049 메테오의 그림자

――어느 위병에게 들은 소문. 하늘을 뚫을 듯한 초승달 모양의 이물. 그 이질적인 존재감에 그저 압도될 뿐이다.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x:15 y:32
쾌청 18:0004: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달의 위성 '달라가브' 안에 봉인되어 있던 옛 야만신의 구속 장치 중 일부. 제7재해 때 검은장막 숲 하늘로 날아온 검은 야만신의 몸에서 벗겨져 이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제7재해가 남긴 흔적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050 탐험의 실마리050 오리나무 샘

――어느 산길잡이에게 들은 소문. 강심장이라 자부한다면 갈 수 있는 데까지 앞으로 나아가라. 튀어나온 뿌리 끝까지.
검은장막 숲 북부삼림 x:15 y:27
흐림 08:0011:59
주위 둘러보기
/lookout

한때 '오리나무 샘'이라 불릴 만큼 오리나무가 무성한 삼림지대였지만, 제7재해 뒤로 상황이 갑자기 달라졌다. 달라가브의 파편이 떨어진 충격으로 대지가 갈라져서 지금도 참담한 상처가 남아있다


Top
탐험수첩 - 고양이는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