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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물고기가없는 것 같다
017 실디하 유적
고대도시 '실디하'의 유적. 약 400년 전에 울다하와 치른 전쟁에서 패한 뒤 멸망하여, 거의 100년 동안 모래에 파묻혀 있었다. 이후 울다하가 현재 위치로 도읍을 옮기며 지금은 두 도시가 일부 겹쳐 있다
053 검은솔 정류소
이전엔 그저 구리칼날단 주둔지였지만 아마지나 광산회사가 철도를 깔며 상황은 달라졌다. 채굴한 광석을 제련하기 위한 최신식 용광로가 설치되고, 울다하 산업을 지탱하는 중심지로 성장하려 한다
054 날 관문
울다하 정문 중 하나. 울다하의 수호신 '날달' 중에 이승을 관장하는 '날 신'에서 이름을 따왔다. 교역도시로 통하는 관문인 만큼 상품을 가득 실은 초코보 마차 2대가 동시에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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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다날란 - 고양이는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