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게 18.7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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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게.
'모라비 조선소' 연안의 터주.

고정용 밧줄을 잘라 수많은 배를 표류시킨 말썽꾼. 모라비 조선소 조선공이 박멸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위치

저지 라노시아
모라비 조선소15

시간

 (Number: 909 ET )

날씨

(Number: 20)
쾌청 쾌청
20%
흐림 쾌청
10%
안개 쾌청
10%
쾌청 흐림
10%
흐림 안개
10%
바람
10%
맑음 쾌청
5%
바람 쾌청
5%
쾌청
5%
쾌청 맑음
5%
안개 안개
5%
쾌청 바람
5%

분해

(Number: 438)
アラグ金貨
水成岩砥石
ダークマターG5
細砂
ウォータークリスタル (1~2)

미끼 선택

망둥이고기 떡밥10
쥐꼬리15

댓글

(1)

Name  이름도없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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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게 - 고양이는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