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르기가재 47.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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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가재.
'초승달 만'의 터주.

잡힐 때마다 어부의 손가락을 집게로 잘라버리고 도망쳤다. 그로 인해 낚싯대를 쥐지 못하게 된 자도 적지 않다.

위치

서부 다날란
초승달 만20

시간

 (Number: 732 ET )

날씨

(Number: 18)
쾌청 쾌청
22.2%
쾌청
16.7%
쾌청 맑음
11.1%
맑음 맑음
11.1%
맑음 쾌청
5.6%
흐림 맑음
5.6%
안개 맑음
5.6%
맑음 흐림
5.6%
흐림
5.6%
흐림 안개
5.6%
흐림
5.6%

분해

(Number: 374)
アラグ金貨
エーテライトリング
トードリング
レッドピグメント
細砂
ウォータークリスタル (1~2)

미끼 선택

북방 크릴50

댓글

(3)

Name  이름도없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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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르기가재 - 고양이는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