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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르기가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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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
거대한 바위가재. '초승달 만'의 터주. | |||
잡힐 때마다 어부의 손가락을 집게로 잘라버리고 도망쳤다. 그로 인해 낚싯대를 쥐지 못하게 된 자도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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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 때마다 어부의 손가락을 집게로 잘라버리고 도망쳤다. 그로 인해 낚싯대를 쥐지 못하게 된 자도 적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