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게 9.7
205   강/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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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가 딱딱한 민물 갑각류.

딱딱한 갑각을 지닌 게. 딱딱한 것이 자랑이었으나, 파괴신 랄거가 한주먹에 박살 내어 게의 오만함을 고쳐주었다고 한다.

위치

랄거의 손길
신기루 개울 상류61

분해

(Number: 1080)
アラグ銅貨
レッドピグメント
細砂
ウォータークラスター (1~2)

미끼 선택

연어알180
매달린 피라미260
강도래 애벌레300
versatile lu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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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름도없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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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게 - 고양이는 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