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덴덱키 194.7
80   호수/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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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등딱지를 가진 희귀한 자라.
터주 중 하나.

흉포한 거대 자라. 동굴 안에는 도주 노예 헤카톤케이레스족이 숨어 지내는데, 그 손가락까지 물어뜯는다고 한다.

위치

서부 다날란
달샘 동굴45

시간

 (Number: 732 ET )

날씨

(Number: 43)
쾌청 안개
39.5%
흐림 안개
25.6%
맑음 안개
23.3%
안개 안개
9.3%
안개
2.3%

분해

(Number: 362)
アラグ金貨
グリーンピグメント
細砂
ウォータークリスタル (1~2)

미끼 선택

은어 (생미끼 낚시)
암살어 (생미끼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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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름도없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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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덴덱키 - 고양이는 배고프다